거짓웃음 당신은 아는가? 당신의 아픔을 함께 나누지 못함이 내게는 더 큰 고통인 것을. 당신은 나에게 위안을 주려 거짓 웃음을 짓지만 그걸 바라보고 있는 나는 더욱 안타깝다는 것을. 그대여, 언제나 그대 곁에는 아픔보다 더 큰 섬으로 내가 저물고 있다. 글 이정하
'좋은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느날의 커피 ... (0) | 2012.08.06 |
---|---|
고운 새는 어디에 숨었을까 ... (0) | 2012.08.05 |
나는 너에게 ... (0) | 2012.08.02 |
바닷가에서 ... (0) | 2012.07.30 |
행복의 얼굴 (0) | 2012.07.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