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성모의 밤 성모님께 자기를 바치는 기도 천주의 성모 마리아님 저희는 비록 성모님을 모시기에 합당하지 않사오나 성모님의 사랑을 굳게 믿으며 모든 천사와 더불어 당신을 어머니로 모시는 저희를 자애로이 지켜 주소서 저희는 당신 아들 예수님을 더욱 충실히 섬기며 어머니 슬하에 살기로 약속.. 태안성당~!! 2012.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