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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지해변과 천리포수목원에 빠지다 한국인 꼭 가봐야 할 관광지 꽃지해변, 천리포수목원 선정 태안의 꽃지해변과 천리포수목원이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관광지에 선정됐다. ▲ 천리포 수목원 전경 태안군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8일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국내..

천혜의 절경 옹도, 민간에 개방 [1호] 2012년 08월 07일 (화) 10:56:00 -빠르면 10월경 옹도 선착장에 유람선 입항 가능-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위치한 옹도 선착장에 대한 해양관광 자원화 작업이 본격 추진된다. 태안군은 그동안 무인등대로서 민간인에 출입이 금지됐던 옹도등대를 유인화 하고 ..

금빛모래 즐기러 만리포로 떠나자~! 24일부터 3일간 태안군 만리포해수욕장서 열려 올 여름 '바캉스의 도시' 태안 만리포해수욕장에서 무더위를 한방에 날려줄 금빛 모래 축제가 열려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태안군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만리포 해수욕장의 금..

태안 안면도의 중심 ‘꽃지 해수욕장’ [태안=뉴스충청인] 충남 태안반도의 대표 해수욕장인 꽃지 해수욕장이 지난 2일 개장식을 갖고 본격 손님맞이에 들어갔다. 안면도국제꽃박람회로 유명해진 꽃지는 넓은 백사장과 송림, 피서객 편의시설, 최신 숙박시설 등 피서지가 갖춰야 할 모든..

유류피해 방제로, 태배길로 재탄생 [1호] 2012년 07월 06일 (금) 16:23:41 해양경관 조망공간 조성사업으로 6.5km 6개 코스로 조성 지난 2007년 사상 최악의 기름유출 사고 극복과정에서 123만 자원봉사자의 방제로로 활용됐던 ‘태배길’이 명품 생태탐방로로 다시 태어났다. 태안군은 소원면 의..

태안 바지락, 인기 ‘상종가’ 소원면 법산어촌계 바지락 생산 한창, 일본으로 전량 수출 태안산 바지락이 국내는 물론 일본에서도 비싼가격으로 팔리며 인기가 치솟고 있다. 태안군에 따르면 태안산 바지락의 주요 생산지인 소원면 법산어촌계(계장 조한왕)에서 이달 들어 바지락 채취..

아름다운 연꽃의 자태에 매료되다 태안 연꽃축제 그린리치팜에서 개최 물 위에서의 아름다운 자태와 은은한 향을 자랑하는 태안연꽃축제가 오는 28일부터 8월27일까지 태안군 남면 그린리치팜(구 청산수목원)에서 열린다. 태안군 남면에 소재하고 있는 그린리치팜(99,200㎡, 3만여평)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