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의 만종에 얽힌 슬픈 이야기 ◈ '밀레의 '만종(晩鍾)'에 얽힌 슬픈 이야기 ◈ 1857년 저녁 노을이 지는 들녘에서 한 가난한 농부 부부가 고개를 숙인 채 기도를 하고 있다. 캐다가 만 감자가 바닥에 흩어져 있고 멀리 보이는 교회당이 정지된 아름다움의 극치를 보여준다. 장 프랑수아 밀레가 그린 명화 '만종(晩鍾)'은 프랑스의 자랑.. 그림 ,사진 ~!! 2010.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