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시~!!
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 하늬 신태경 마지막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시 만날 수 있다는 생각에 하루를 기다림으로 또 하루를 설레임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린 이별을 말하지 않았습니다 잠시 서로의 소중함을 찾기위해 머뭇거리고 있을 뿐입니다. 아직 따뜻한 사랑을 나누지 못했습니다 간절히 보고싶어 하는 마음만이 오늘도 당신의 빈 자리 닦아봅니다. 사랑하고 싶습니다. 이젠 당신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2012.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