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사람들 ...

▲ 카메라에 놀란 듯한 소년과 강아지                       ▲ 시장에 출하된 개구리포           ▲ 쌀로 만든 크래커 / 우리나라 뻥튀기의 원조가 아닐지?       ▲ 국수 건조대         ▲ 계란의 색깔이 이상하네요. 혹시 골은 계란?         ▲ 반찬그릇마다 스푼이 따로 있어 위생적이라 할 수 있겠네요!                     ▲ 버스가 독특하네요.           ▲ 아기를 팔러 다니는 행상인이 아닙니다. 두 아기를 품에 안고 다니는 것보도 힘이 훨씬 덜 들 것 같네요.       ▲ 목이 긴 여인이 미인이라고 하지만 고통스러워서 원~~       미얀마(Myanma)는 1948년 1월 4일 영국에서 독립하면서 ‘버마(Burma)’라는 국명을 사용했으나 1989년 6월 ‘미얀마연방(The Union of Myanmar)’으로 개칭하였고, 2010년 10월 ‘미얀마연방공화국(The Republic of the Union of Myanmar)’으로 다시 개칭하였다. 미얀마는 인도차이나 북서쪽에 위치하며 면적은 약 68만㎢로 한반도의 3배다. 미얀마의 인구는 2010년 기준 5838만 명이고, 전체 인구의 89.4%가 불교도이다. 미얀마 국민의 70%는 버마족이고, 25%는 카렌(Karen), 카친(Kachin) 등의 소수민족이고, 나머지 5%는 중국계와 인도계이다. 1인당 국민소득은 700달러 미만으로 빈곤한 나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