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시~!!
행복 / 이해인 매일은 나의 숲속 나는 이 숲속에서 때로는 상큼한 산딸기같은 기쁨의 열매들을 따먹고 때로는 찔레의 가시같은 아픔과 슬픔도 따먹으면서 스스로 행복해지는 법을 배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