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어 벗어 ...
어떤 식당에 인상이 험악한 아저씨들이 들어왔다.
종원원들은 잔뜩 쫄아서 눈치만 보고 있는데
한 아저씨가
“ 아줌마, 여기 삼겹살 ” 하니까
종업원 아줌마가 삼겹살을
먹을 수 있게 상을 차려갔다 쥤다.
삼겹살과 소주를 맛나게 먹던 아저씨가
갑자기 큰소리로
“ 벗어~ 벗어” 하면서 소리쳤다..
종업원 아줌마는
눈물,콧물을 찔찔 짜면서 앞치마부터 벗었는데,
험악한 그 아저씨 당황 하면서
아줌마 왜 이래~~~~~
그게 아니고
“ 버섯, 버섯, 버섯 갖다 달라고.... .
띠잉 ...
날 그 종업원 아줌마는 바로 퇴근했다
쪽 팔려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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