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기는 해도 설명을 어찌 해야 되는건지 모르겠네요
준비물:목재- 18mm두께 (25cm*2cm=4개) (60cm*2cm=4개)-- 가까운 목공소에서 구입
옷걸이- 6개 정도가 필요하구 세탁소용이면됨
경첩- 작은것으로 2개,철물점에서 구입하고 경첩에 맞는 피스못도 구입함
케이블타이- 전기 배선을 묶어주는 타이중 아주 작은것 30여개(타이을 묶을때는 손으로 하면
아프기때문에 뻰찌로 조여주는것이 좋습니다.)
못- 사각틀을 조립할때 필요한데 망치로 박는 못을 대신해서 피스못을 사용해도 됨
손타카- 나무틀에 비닐을 대줄때 고정용으로 사용되는 스태플러라고 생각하면 됨.
공구- 망치,드라이버,뻰찌, 드릴기리(이쑤시게 정도의 크기로 구멍뚫을때 필요함),톱,자,
등등등.....각자 필요한 도구를 이용함.
1.사각틀을 똑같은 것으로 두개 만들어서 경첩을 달아 준다.
2.경첩을 달은 두개의 틀중에서 아래 부분으로 향하는 틀은 드릴 기리로 이용하여 구멍을 뚫어준다.
군데 군데 적당히 뚫어 주고, 구엉에 케이블 타이를 이용하여 화분대와 고정 시켜준다.
3.화분대의 걸이 부분이 나무틀에 닿는 부분은 톱질을 살짝 한다음에 눕혀놓고 일자 드라이버를 대고
망치로 툭 치면 톱질한 부분만큼 쪼개저 나간다.
4. 나무틀의 윗부분에도 드릴 기리를 이용하여 하우스 살이 들어갈 부분을 구멍내준다.
5.적당한 크기로 옷걸이를 잘라서 하우스 살을 만들고 끝부분에 껍질을 조금 벗겨내고
미리 뚫어놓은 구멍에 끼워준다음 하우스 살이 가로세로 겹치는 부분은 케이블 타이를
이용하여 고정 시켜준다.
6.적당한 크기로 비닐을 자른다음 나무틀에 대고 손타카를 이용하여 박아준다.
이때 타카가 박히는 끝부분은 비닐을 두툼하게 말아줘야 된다.
7.혼자서 작업을 할려면 실패할 확률이 크기 때문에 부부가 서로 도와가면서 작업한다._성질나도 참을것ㅋㅋ
경첩을 닳은 모습과 아래 틀에 구멍을 내서 화분대에 고정시킨 모습임.....중간에 쪼개진 부분은 실수한 부분임ㅎㅎ
화분대 걸이 부분에 나무틀이 걸리는데 이부분을 약간 제거해줘야함.
하우스 살을 붙인 모습
케이블 타이로 고정시킴
옆면에도 구멍을 내서 고정시켜준다.
바닥은 깔망으로 처리하구 옆면은 뻥 뚤려서 비에 지장없이 통풍이 원활하다.
완성해서 나란히 배열된 모습.
언제 어디든 여행을 떠날 수있을 정도로 튼튼합니다.
한번 도전해보세요.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하얀비님 글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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