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한마당

이상한 유언 ...

코알㉣r 2012. 2. 9. 23:44

    상한 유

    남편이 임종을 하면서 아내에게 말했다.

    "내가 죽고 한달 후에 당신이 명수와
    결혼했으면 좋겠어."


     



    그러자 아내가 깜짝 놀라며,


     


    "아니, 그 사람은 당신의 적이잖아요?"

    그러자 남편이 말했다.





     

     


    "그렇지, 그러니까 내가 평생 받은 고통은
    그놈에게도 받게 해주고 싶어."



'웃음한마당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야한 물고기 ...  (0) 2012.02.13
부부 싸움의 진수... !!  (0) 2012.02.10
우유빛 살결 ...  (0) 2012.02.08
지혜로운 아내 ~!!  (0) 2012.02.07
거기 선녀실이죠 ...  (0) 2012.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