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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니움 <Aeonium>속 ; 돌나물과의 한 속
잎 또는 줄기 속에 저수조직이 발달한 다육식물로 뿌리에 잎이 나는 것이 특징이며, 줄기 끝에 원뿔 꽃차례와 같은 수십에서 수백 개의 노란 빛깔을 띤 꽃이 핀다. 꽃잎은 10∼30장이 난다. 번식은 꺾꽂이로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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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슐라<Crassula>속 ; 돌나물과의 한 속
줄기를 잘라 땅에 꽂아 두면 잘 자란다. Crassula : 라틴어로 두껍다는 뜻으로 육질의 잎을 지칭 【번식】꺽꽂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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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에<Aloe>속 ; 백합과의 한 속
알로에란 아라비아어로 ‘맛이 쓰다’는 뜻으로 붙여진 이름이고, 노회란 Aloe의‘로에’를 한자로 바꾼 이름이다. [재배] 다육식물의 일반적인 재배/관리 방법 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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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랑코에<Kalanchoe>속 ; 돌나물과의 한 속
종자번식과 영양번식 모두 가능하나 대부분 줄기를 삽목하는 영양번식에 의한다. 잎이 4개 달린 줄기를 삽목하며, 다른 다육식물에 비하여 습기에 강하므로 삽목후 바로 관수하여 그늘진 곳에서 관리한다. 적절한 온도조건은 밤 16℃, 낮 22℃이며 약간의 그늘을 만들어 주면 뿌리가 잘 내린다.
【형태】자연개화시는 1~2월에 줄기에서 여러개의 화경이 나온다. 【관리】여름 한낮의 강한광을 제외하고 충분한 광을 받게 해주는 것이 좋다. 여름에 다습하면 부패하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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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케아 (Rochea)속 ; 돌나물과의 한 속
남아프리카가 원산지로 추위에 약한 다육식물이다. 잎은 약간 다육질이며 십자 모양으로 마주난다. 번식은 3∼4월에 눈꽂이로 한다. 성장이나 결실을 조절하기 위해 생육 초기에 1∼2회 줄기의 정아 또는 생장점을 따낸다. 시원한 기후를 좋아하므로 여름에는 15℃ 전후의 온도를 유지시켜 주고, 겨울 낮에는 20℃, 밤에는 6∼8℃의 온도를 유지한다. 자라는 동안은 햇볕을 충분히 쬐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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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둠<Sedum>속 ; 돌나물과의 한 속.
내한성이 강하다. 3~5℃로 월동하고 12~15℃ 이상으로 보온하면 주년 생장한다. 개화기는 봄~여름이다.삽목기간은 4~6월, 12℃ 이상의 온도가 되면 주년 가능하다. 충분히 자랄때까지는 15℃ 이상으로 보온하고 충분한 일조와 시비를 해준다. 저온기 용토의 과습은 부패를 일으키기 때문에 통풍을 잘해 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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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포르비아 <Euphorbia>속 ; 대극과의 한 속
배수가 잘 되는 양지바른 곳에서 잘 자라며, 번식은 5∼6월에 꺾꽂이로 한다. 이 속의 식물은 상처가 나거나 줄기를 자르면 흰 즙이 나오는데 몸에 해로우므로 눈이나 상처에 닿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월동 온도는 10℃ 이상으로 유지한다. |
꽃기린(Euphorbia milli v. splend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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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장과 개화습성
내한성이 강하고 3~5℃로 월동하지만, 저온과 건조상태에서는 잎이 떨어진다. 겨울에도 개화를 지속코자 할 경우 10℃이상으로 보온한다. 주년 개화성이 강하지만 일조부족에는 개화불량이 된다. 고온기에는 단일 조건에서 화아분화가 일어나지만 15℃가 되면 장일조건에서도 분화(分化) 가능하다. 25℃ 전후해서 단일의 기간이 길면 화수가 증가한다.
- 삽목 12~15℃ 이상으로 보온하면 언제나 가능하다. 용토는 냇모래 단용 또는 냇모래 + 피트모스를 동량혼합하여, 삽목하는 것이 보통이다. 삽수는 음지에서 3~4일 건조하면 부패가 방지된다. 삽목 후에는 한여름을 제외하고 직사광선 아래 고온 건조하게 유지하고 4~5주간 발근시켜 분 또는 재배상에 식재하여 비배관리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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