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워라 구 경 분 오늘도 습관처럼 우체통 작은 문을 손으로 살짝 밀었습니다 편지는 없고 바람만 가득한 우체통이 내 마음을 닮았습니다 핸드폰도 없고 컴퓨터도 없던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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