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퇴 고운 너를 보는 순간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시선 정적으로 내 발걸음 머물게 한다 오렌지 빛 그 향기 너를 향한 그리움이였을까 차마 발걸음 돌리지 못하고 그리움만 토해내고 네 자리진다 해도 내 그리움은 한뼘씩 자라고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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