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옆삽(잎꽂이) 할때
그냥 마사위에 올려 놓고 뿌리내리기만을 기다렸는데...
농장에서는...
대부분
흙에다 묻는 방식을 택하더군요.
용토 배합의 비율은 묻지마? 였습니다.
각기 농장마다의 배합율이 조금씩 다르더라구요...
( 날짜 09년 4월 17일 )
그래서 저도..요즘엔 묻는 방식을 택합니다. 아마..4월 10일쯤에
옆삽했을겁니다.
참... 잎꽂이 하기전 잎을 땐후 서늘한곳에서 살짝 말려 주셔야 좋습니다.
- 4월 17일 -
얼마나 자랐나 뽑아 봤습니다.
용토의 비율은
퓨리 50 + 마사10( 지지할 정도만) 배양토 40입니다.
다시 묻어 주고...물을 조금 주었죠...
( 뿌리 내리기 전까지는 물주시지 마세요~~ )
그리고 3일후 4월 20일...
얼마나 자랐나 보려고 뽑았습니다. 이리 뽑으면 안되는데...
보여드릴라고... ㅡㅡ;;
용토의 비율은 참조하세요~~
뾰은네집 카페에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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