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자녀를 둔 아버지가 장난감 하나를 사왔다.
그러자 서로 장난감 가지겠다고 싸웠다.
그러자 아버지 왈.
“ 엄마 말에 고분고븐하고 말 잘 듣는 사람이 가져라.”
잠시 아무 소리도 없다가 일제히 이렇게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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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아빠가 장난감 가지고 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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