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시~!!
가슴에 사랑이 가득한 그대 사랑한다고 장미꽃 한 아름 안겨도 사랑의 느낌을 표현하지 못하는 그대, 사랑의 고백에도 아무런 말없이 무심히 바라보는 그대가 너무나 매력이 없다, 고운 미소에도 메아리치지 않는 그대 사랑이 맘 상할 만큼이나 가슴을 서늘케 하고 눈물을 뺀다, 그러나 늘 곁에서 꼬치꼬치 따지며 보살펴 준 그대가 있어 못난 내가 오늘날까지 살아 숨을 쉬는지 모른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코알㉣r '좋은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0) 2012.02.01 담쟁이 넝쿨 ~!! (0) 2012.01.31 짝 사랑 ~!! (0) 2012.01.29 당신이 늘 함께였으면 좋겠어 (0) 2012.01.28 문득 삶의 한 가운데서 ... (0) 2012.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