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육정보~!!

다육이 아픈 증세들 ...

코알㉣r 2011. 6. 14. 00:18

 

사진으로 보는 다육이 아픈 증세들

 

 

 

 -다육이가 화상을 입은 증세로

   잎이 늘어지면서 시들해집니다

 

   얼룩이 생기죠.

   다육을 실외로 내놓을 때는

   갑작스럽게 내놓으면 안되고

   조금씩 강한 햇빛을 쬐도록

   유도해야 합니다.

 -곰팡이가 생긴 증세입니다.

   살균제등을 미리 미리 뿌려야겠죠?

 

-공중뿌리가 난 증세입니다.

  이런경우는 뿌리부분을 보라구 하네요.

  흙이 딱딱하거나 뿌리가

  제대로 수분과 영양분을

  받아들이지 못하면 생긴다고 합니다.

  요점은 뿌리를 함 보시고

  새로 분갈이 해주심이 좋다는 것

 

-깍지 벌레입니다.

  뭔가 하얀게 보이죠?

  혹은 하얀 솜털 같은게 보입니다.

  혹은 끈적끈적한 검은 흔적이

  스프레이처럼 뿌려져 있거나 하는 경우는

  일반 깍지라고 하네요.

  솜털처럼 보이는 것은

  하얀솜털깍지라고 합니다.

  이 솜털까지는 약뿌려도 안죽기 때문에

  골치 아프다고 하네요.

  우유를 뿌리라는 분도 있더군요.

  일단 보이는 즉즉 잡아야겠죠?

  약도 뿌려주고요.

 

-이건 실외에 놓았을 때

  나방이 알을 낳은 경우입니다.

 

  주의 깊게 살펴보셔야겠죠~

 

-이건 물을 많이 줘서

  살이 터진거라네요.

 

  뭐 크게 문제는 안되지만

  좀 모습이 안좋죠..--;

  저도 이렇게 되었죠.T.T

 

-과습으로 인해서 입이

  쭈글쭈글해진 경우라고 합니다.

 

  사진에 보이는 것은 복랑인데

  복랑은 과습에 약하다고 합니다.

  이렇게 과습에 약한 다육이는

  물주는 것에 주의를 요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