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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키우기 자주 실패하는 이유 5가지

코알㉣r 2012. 7. 3. 23:36

허브키우기 자주 실패하는 이유 5가지

 

 

1.환기의 중요성 무시

 

식물을 키울 때 빛의 양(일조량)과 물주기의 적절한 타이밍 못지않게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바로 환기(통풍) 이다.

특히 허브는 환기, 즉 통풍이 잘 되는 환경을 매우 좋아하는 식물 중 하나 이므로 다른 조건이 다 충족된 환경이라 하더라도 통풍이 잘 안 되는 장소에서 허브를 키운다면 각종 곰팡이성 질병에 걸리거나 허브가 점점 쇠약해 지면서 시들어 죽게 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게 된다.

따라서 허브를 건강하게 잘 키우고 싶다면 실내에서 가장 외부 공기와의 접촉이 잘 되는 곳(창가.베란다등)을 선택해서 허브화분을 두고 자주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켜주는 게 좋다.(환기는 허브뿐만 아니라 인간에게도 매우 이로우므로...)

 

2.화분을 놓는 장소가 잘못된 경우

 

허브 놓는 장소는 따로 있다. 다른 관엽 식물들은 빛이 양이 적고 환기가 잘 안 되는 장소라도 잘 자랄 수 있지만 허브는 그렇지 않다.허브가 좋아하는 장소는 다음 두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1) 실내에서 가장 햇빛이 잘 비치는 곳

허브의 상당수가 햇빛이 풍부한 지중해가 원산지이므로 만약 빛이 부족하게 되면 식물 자체의 면역성이 떨어지게 되므로 금세 쇠약해지거나 웃자람 현상등이 일어나기 쉽다.

(2) 실내에서 가장 환기가 잘 되는 곳

위에서 언급했다시피 허브는 통풍에 민감한 식물이므로 실내에서 가장 통풍이 잘 되고 또 환기시키기가 용이한 곳을 찾아보도록 한다. 아파트라면 베란다(베란다에 놓더라도 창문이랑 가장 가깝게 놓는 게 중요) 가 가장 좋고 일반주택이라면 마당이나 햇빛이 잘 드는 방의 창가에 두는 게 좋다.

 

3.물주기의 실패

 

우리가 흔히 듣는 말 중에 하나가"어떤 어떤 식물은 몇 일에 한 번 물주면 된다"라는 말이다.

이는 대단히 잘못된 상식 중 하나로 만약 이대로 키운다면 빠르면 한 달, 늦으면 수 개월 내로 애지중지 키우던 화초가 당신의 곁을 떠날 수 있다.물주기의 가장 올바른 방법은 겉흙이 충분히 말랐을 때 주면 되는데 여기에도 미묘한 차이가 있다.

허브는 물을 아주 좋아하는 허브, 보통인 허브, 건조함을 좋아하는 허브 이렇게 세 가지 정도로 나눠볼 수 있는데 물을 아주 좋아하는 허브는 겉흙이 마르기 바로 직전에 주는게 좋고(특히 개화중인 허브) 보통인 허브는 육안 상 겉흙이 말랐을 때 흠뻑 주면 되고 건조함을 좋아하는 허브는 겉흙뿐만 아니라 손으로 살짝 파보아서 안쪽에도 어느 정도 건조했을 때 주는 게 가장 좋다.

만약 이렇게 주는 게 까다롭고 어렵게 느껴진다면 그냥 겉흙이 말라보였을 때 물을 흠뻑 주면 무난하게 잘 키울 수 있을 것이다.

 

4.분갈이를 늦게 해준 경우

 

시중에서 흔히 판매하는 허브는 구입한 후 바로 분갈이를 해 주는 게 좋다. 보통 농장에서 출하할 때는 더 큰 사이즈로 분갈이하기 직전에 출하되는 경우(10cm 분화 사이즈) 가 많으므로 구입 후 빠른 시일 내로 분갈이를 해 주는 게 제일 좋다.

분갈이가 너무 늦을 경우 화분내의 뿌리가 금세 꽉 차버리게 되므로 뿌리 막힘 현상이 일어나 과습해지기 쉽기 때문이다.

분갈이를 해 줄 화분의 크기는 현재의 화분보다 약간 큰 사이즈로 해주는 게 제일 좋으며 너무 큰 사이즈로 해 줬을 경우 뿌리의 수분 흡수능력 보다 흙의 양이 월등히 많게 되므로 화분이 항상 과습한 상태가 되기 쉽다.

분갈이를 할 때는 흙의 배합에도 신경을 써 줘야한다.

상당수의 허브는 배수가 잘 되는 토양을 좋아하므로 시중에서 판매하는 분갈이용상토와 마사토 등을 혼합해서 해주되 분갈이할 화분에 허브를 빼고 먼저 혼합한 흙만 넣고 물을 부어본다. 그렇게 해서 물이 쑤욱 하고 잘 빠진다면 좋은 비율로 배합이 된 것이고 만약 물이 고인 듯 느리게 빠진다면 마사토의 비율을 좀 더 늘이고 화분안의 제일 밑 부분에 굵은 자갈이나 스티로폼 부순것을 더 넣어주면 좋다.

 

5.비료의 과다 투여

 

영양분이나 비료를 너무 많이 공급해줘서 허브가 쇠약해지거나 죽는 경우가 의외로 많다.

일반가정에서의 비료투여는 항상 모자란 듯 하는 게 실패가 없다. 예를 들자면 영양제나 비료 사용설명서에 1000배 희석해서 사용하라면 약 2000 배정도 희석해서 사용하자. 그리고 속효성 비료(물에 가루나 액체를 타서 사용하는 형태가 많음)보다는 완효성 비료(주로 알갱이 형태나 앰플형) 가 지나친 비료공급으로 인한 부작용이 덜 하다.

구입한 지 1~2개월 내에는 영양제나 비료를 공급해주지 않는 게 좋다.

왜냐하면 농장에서 출하 된 허브는 이미 충분한 비료성분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여기에 또 영양분을 공급한다면 영양과다 상태가 되서 여러 가지 부작용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작은 화초 집에서 싱싱하게 키우기

화초 키우기 정말 어렵죠? 제때 물도 주고 벌레도 잡아주는데 어느새 보면 시들시들~ 다신 안 키우겠다고 다짐해도 화원 앞을 지나다 보면 하나둘씩 또 사게 되고…. 더이상 화초 기르기에 실패하지 않기 위한 가장 확실한 방법 좀 알려주세요. 꼭이요!

알쏭달쏭 화초 키울 때 가장 궁금했던 문제 10

Q 화초가 잘 자라지 않는 것 같아 햇볕이 잘 드는 곳으로 옮겼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죽어버렸어요. 이유가 무엇인가요?

A 화초의 종류에 따라 필요한 빛의 양이 다르다. 하지만 대부분의 화초들이 빛에 대한 적응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필요량보다 빛을 적게 받거나 반대로 많이 받더라도 생명력을 유지할 수 있다.

단 그늘에서 자라는 화초를 갑자기 강한 햇볕에 내놓거나 강한 햇볕에서 자라던 화초를 갑자기 음지로 옮기게 되면 적응력을 잃어 쉽게 죽는다. 때문에 환경을 바꿀 때는 처음부터 오랜 시간 두지 말고 차츰 시간을 늘려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Q 화초에 물을 자주 줬는데도 아래쪽 잎부터 누렇게 변하기 시작해 잎 끝이 마르더니 결국 죽어버렸어요. 무엇이 문제인가요? A 화초 아랫부분의 잎들이 노랗게 타들어가는 것은 물주기 방법에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화초를 처음 키우는 사람이라면 화분 흙을 만져보아 말랐다 싶을 때 물을 주면 되는데 이때 반드시 표면이 촉촉해질 정도로 충분히 주도록 한다.

물을 줄 때는 화분 밑으로 물이 잘 빠져나오는지도 관찰해야 한다. 배수가 잘 되지 않아 물이 화분에 계속 차게 되면 흙 표면은 촉촉하지만 뿌리가 썩게 되어 결국 잎이 마르면서 죽게 된다. 물의 온도는 실내온도 정도의 미지근한 물을 사용하고 해 뜨는 시간에 주는 것이 좋다.

Q 잎 뒷면과 줄기에 검은색 진딧물이 빽빽하게 붙어 있어요. 혹시 문제가 생긴 건 아닌지 걱정입니다. 비료를 주면 괜찮아질까요?

A 진딧물이 생기는 것은 습도 변화가 크거나 흙 표면의 이물질이 튀어올라와 생기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럴 경우에는 좀 뻣뻣한 브러시를 사용해 가볍게 털어주도록 한다. 진딧물의 양이 많을 때는 샤워기로 씻어주는 것도 한 방법. 비료는 벌레가 생기는 것을 방지해주는 것이기 때문에 진딧물이 이미 생겼을 때 비료를 주는 것은 아무런 효과가 없다.

Q 화초를 잘 자라게 하려면 어떤 흙을 사용하는 것이 좋은지 알려주세요.

A 배양토와 토룡토를 반반씩 섞은 다음 사용하는 것이 좋다. 배양토는 화초가 자라는 데 필요한 영양분을 포함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통기성이 좋아 신선한 공기를 뿌리에 전달해주는 역할을 한다. 또 토룡토는 배수가 잘 되는 흙이기 때문에 화초의 수분 공급을 원활하게 해준다.

Q 집에서 키우는 작은 화초들은 얼마 만에 한번씩 비료를 줘야 하나요?

A 작은 화초들은 진딧물이나 곰팡이 등 병충해를 예방하기 위해 봄 가을에 한번씩 비료를 뿌려주는 것이 좋다. 단 주의해야 할 것은 식물이 말라 있거난 뿌리가 썩어 상태가 좋지 않은 경우에는 절대 비료를 주지 말아야 한다는 것. 비료로 인해 아예 생명력을 상실 해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Q 주부들이 가장 많이 키우는 화초가 허브인 것 같아요. 그런데 조금만 방심했다 싶으면 금세 죽어버려 아쉬워요. 어떤 종류의 허브가 키우기 쉬운가요?

A 허브 중에서도 애플민트, 라벤더, 로즈메리 등이 초보자들도 비교적 쉽게 키울 수 있는 화초다. 허브는 잎이 약한 편이어서 직사광선을 쬐면 금세 잎이 타들어가고 또 너무 습한 곳에 두면 벌레의 습격을 받기 쉽다. 때문에 서늘하면서 일조량도 좋은 주방 창가에서 키우는 것이 좋다.

Q 음지에서도 잘 자라는 화초가 있다고 하는데 어떤 종류인지 궁금해요.

A 페페로미아나 싱고니움 같은 관엽식물은 물을 자주 주지 않아도 비교적 잘 자라는 화초다. 특히 음지에서 잘 자라기 때문에 햇볕이 잘 들지 않는 거실에서 키우기 좋다. 오래도록 기르면 직립성의 줄기가 덩굴줄기가 되므로 버팀대를 세워주거나 꺽꽂이를 해서 키우도록 한다.

Q 분갈이를 할 때면 화분에서 뿌리가 잘 빠지지도 않고 흙이 사방으로 튀어 불편해요. 쉽게 분갈이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A 분갈이를 할 때는 화분을 뒤집은 다음 아랫부분을 톡톡 두드려 흙채로 들어내도록 한다. 그런 다음 적당한 크기로 접은 신문지를 뿌리둘레에 감싸서 옮기면 쉽게 분갈이를 할 수 있다. 화분에 옮겨 심은 다음에는 부족한 흙을 채워주고 꼬챙이 등으로 흙을 고르게 다져주도록 한다.

Q 잎이 너무 무성해 마른 잎들을 모두 떼어냈더니 결국 죽어버렸어요. 왜 그런가요?

A 잎이 너무 무성하거나 시든 잎은 화초가 자라는 데 방해가 되기 때문에 선별해서 따주는 것이 좋다. 그러나 너무 많이 따내면 오히려 화초가 정상적인 상태로 회복하는 데 문제가 될 수 있다. 약간 썩었거나 끝부분만 노랗게 변한 잎은 굳이 따내지 않아도 광합성을 통해서 원상태로 회복될 수 있기 때문에 그냥 두는 것이 좋다.

Q 물을 자주 주지 않아도 잘 자라는 화초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A 늘 바쁘게 사는 사람이라면 장미선인장이나 장군목 같은 선인장 종류를 키우는 것이 좋다. 선인장은 전자파를 예방해줄 뿐만 아니라 생명력도 길어 물을 자주 주지 않아도 잘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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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러면 , 허브키우기 3가지 포인트를 얘기해드릴게요 ^ -^

구입한 지 1~2개월 내에는 영양제나 비료를 공급해주지 않는 게 좋다.

왜냐하면 농장에서 출하 된 허브는 이미 충분한 비료성분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여기에 또 영양분을 공급한다면 영양과다 상태가 되서 여러 가지 부작용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햇빛이 잘 드는 곳, 배수가 잘 되는 흙, 바람이 잘 통하는 장소

이 세 가지 확인하셨나요? 햇빛과 바람과 흙은 식물이 잘 자라는 데 필수적인 것들이죠. 사람이 밥 잘 먹고 적당히 야외에서 뛰어 놀고 깨끗하게 씻으면 무럭무럭 자라는 것과 같은 이치죠. 사실 가장 기본적인 것이지만 잘 지켜지지 않죠.

답답한 실내에 그냥 내버려 두시 마시고, 수시로 햇빛과 바람을 쐬어주세요. 하루종일은 아니더라도 볕이 잘 드는 낮 시간에는 집안에서 햇볕이 가장 잘 드는 베란다나 창가에 화분을 놓아두세요. 하지만 겨울을 지낸 허브가 초봄에 직사광선을 갑자기 쬐면 말라 죽을 수 있으니 한낮의 시간은 피해서 햇볕을 쬐세요.

처음 살 때 받은 바닥이 막혀있는 작은 화분에선 허브가 충분히 숨을 쉬지 못한답니다. 반드시 좋은 흙이 있는 넓은 화분으로 분갈이를 해주세요.

좋은허브 고르기도 필요하겠죠 ?
좋은 허브 고르기

허브의 모종은 요새는 사시사철 어디서나 구할 수 있죠. 하지만 좋은 모종을 사려면 잘 살펴봐야 합니다. 줄기가 두껍고 밑동이 튼튼한 것, 잎의 색이 진한 윤기가 있는 것, 마디와 마디 사이가 짧고 잎의 수가 많은 것, 화분 바닥이 구멍으로 뿌리가 나올 정도로 튼튼한 것을 골라야 합니다. 그리고 큰화분으로 사세요... 작은 것은 이제 막 자란 어린 허브라 죽이기 쉬워요....

허브, 화분에 옮기기

튼튼한 모종을 구입했다면 가능한 빨리 화분에 옮겨 심으세요. 구입할 때 심어져 있던 포트에 그대로 두면 힘이 없어지고 건강하게 자라지 못합니다. 화분에 옮겨 심을 때는 아무래도 공간이 한정되어 있으므로 좋은 흙으로 만들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화분은 북풍이 닿지 않도록 따뜻하고 햇빛이 잘 드는 남향에 두세요. 여름이나 겨울에는 화분을 흙이나 콘크리트 바로 위에 두면 흙이 말라버리거나 얼어버리므로 스티로폴 상자 등을 받침대로 쓰는 것이 좋습니다.

허브에 물 주기

허브를 화분으로 기를 때는 배수가 매우 중요한데, 물을 많이 주면 향기가 약해지고 흙이 젖어있으면 뿌리가 썩어서 쉽게 시들어 버리므로 약간 건조한 상태를 유지해 주어야 합니다.

허브에 매일 조금씩 물을 주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자칫 뿌리가 썩어버릴 염려가 있으니,흙 표면이 건조해지면 그때 물을 주세요. 물이 화분 밑으로 흘러나올 때까지 주고, 밑으로 흘러나온 물은 꼭 버리세요.

주의할 것은 여름에는 아침, 저녁으로 물을 듬뿍 주고, 겨울에는 낮에 조금만 주세요. 물주는 시간은 오전 10시 이전이나 오후 3시 이후가 좋으며, 더운 여름에는 수분이 금방 말라버리니까 젖은 신문지를 깔고 그 위에 화분을 놓아두도록 하세요.

허브에 거름 주기

비료를 되도록 적게 사용해야 좋은 허브로 기를 수 있습니다. 흙을 만들 때 비료나 부엽토에 화학 성분의 비료를 섞어두면 다른 웃거름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화분으로 기르는 허브는 물을 줄 때마다 성분이 빠져나가므로 액체 비료 등을 포기 주변에 한달에 한 두 번 주세요.



질병이나 벌레 예방하기

집에서 기르는 허브는 안심하고 언제든지 음식과 목욕 등에 이용할 수 있도록 가능한 농약을 사용하지 마세요. 포기 사이를 넓게 해서 통풍이 잘 되게 하고, 벌레가 생기면 부지런히 잡아서 없애주세요.


허브 모종이 너무 어릴 때 많이 따버리면 시들어버리거나 크게 자라지 못합니다. 생장기가 되면 많이 이용할 수 있는데, 봉오리가 열린 시기에 수확하는 것이 좋습니다. 허브는 4월부터 10월까지가 생장기이며, 11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가 휴면기입니다.

수확할 때가 되면 건조시킬 때 사용할 소쿠리나 상자, 끈 등을 준비하세요. 2~3일 맑은 날씨가 계속되는 날의 오전 중에 잘라내세요. 꽃이 핀 후 시간이 많이 지나거나 햇빛을 너무 많이 받으면 향이 약해진답니다. 특히 비가 내린 후에 따면 눅눅해서 변색하거나 곰팡이가 생기는 원인이 되므로 절대로 삼가세요. 잘라낸 허브는 빨리 깨끗한 물에 씻고, 물기를 뺀 후 되도록 작은 다발로 만들어 통풍이 잘 되는 시원한 곳에서 자연건조시키세요. 특히 여름에는 고온다습해서 잘 마르지 않는답니다.

허브보관하기

잎이나 씨가 바삭바삭해질 때까지 건조시키거나 밀봉용기에 넣기 쉬운 길이로 잘라 햇빛이 닿지 않는 시원한 곳에서 보관하세요. 그 안에 건조제를 넣으면 효과적입니다. 자연 건조에 맞지 않는 바질이나 차이브 등은 신선한 상태에서 그대로 잘게 썰고 랩에 싸서 냉장고에 보관하세요

허브 키우기 힘드시죠 ?

그래도 , ^- ^ 이쁘게 키워나가셔서 , 수확할때 보람을 느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