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한마당

세자녀와 장난감

코알㉣r 2012. 6. 6. 00:40

 

 

 

 

 

 

 

 

 

세 자녀를 둔 아버지가 장난감 하나를 사왔다.

 

그러자 서로 장난감 가지겠다고 싸웠다.

 

그러자 아버지 왈.

 

“ 엄마 말에 고분고븐하고  말 잘 듣는 사람이 가져라.”

 

 

잠시 아무 소리도 없다가 일제히 이렇게 대답했다.

.

.

.

.

.

.

.

.

.

.

.

.

.

.

.

.

.                         
               “ 그럼 아빠가 장난감 가지고 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