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시~!! 짝 사랑 ~!! 코알㉣r 2012. 1. 29. 23:48 짝사랑/용혜원 내 마음의 문을 수시로 두드리는 그대는 진정 나를 사랑하는 것일까 잠들지 못하는 밤 그대를 불러들인 것은 나였다 내 마음 속에서 빠져나온 그리움이 그대를 불러 들였다 그대를 그리워하는 내마음이 자꾸만 설렌다 나만 그대를 그리워했다면 나는 울고 말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