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육이의 증상별 다육관리~!!
증상 |
원인 |
치료법 |
잎의 색이 바래고 활력이 없다. |
빛이 과다하거나 부족. 거미응애 또는 쥐똥나무 벌레.영양결핍 잎 표면의 먼지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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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지거나 밝은 곳으로 옮긴다. 거미응애와 쥐똥나무 벌레를 곤충용 비누 또는 생물학적 방법으로 퇴치 영양결핍일 경우 비료를 준다.
물을 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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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부의 잎이 누렇게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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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회에 내성이 약한경우 |
산성 화분용 배양토로 분갈이를 해주고 빗물이나 끓여서 물을 준다. |
잎에 반점이 생긴다 |
물 주는 중에 시들기 식물병해 |
화분 받침에 물을 준다. 병을 치료한다. 줄기의 모양이 변할 정도이면 버린다 |
하부의 잎이 마르거나 떨어진다. |
온도가 높거나, 빛부족수분부족 |
식물의 위치를 점검하고 필요하다면 옮기고 물을 더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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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진 잎이 진한 녹색 으로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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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부족. |
밝은 곳으로 옮긴다. |
하부의 잎이 누렇게 변하거나 떨어진다. |
자연적인 현상일수 있다 . 수분과다. |
화분 안 흙의 수분 함량을 점검한다. 흠뻑 젖어 있다면 토양을 건조시킨후 물을 다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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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들이 오그라들거나 떨어진다. |
수분부족온도가 너무 낮거나 건조한 곳에 노출 |
화분 안 흙의 수분 함량을 점검한다. 건조하다면 물의 양을 규칙적으로 늘린다. 토양이 말라 화분과 분리되면 분화용배양토가 흠뻑젖을때까지 화분을 물 양동이에 담궈 놓는다 식믈이 놓인 위치를 점검한다. |
잎이 시든다. |
수분 부족 또는 과다. 화분전체에 뿌리가 뻗어 자랄수 없는 상태 |
식물에 물이 얼마나 필요한지 점검후 적절히 조절한다 식물을 시원한 곳으로 옮긴다.
식물의 뿌리가 화분 전체를 감싸고 있다면 분갈이를 한다. |
잎이 떨어진다 |
급격한 환경변화(몸살) |
환경이 변하면 식물에 특별한 주의 직사광을 피한다 분갈이를 해야 하는지 살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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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의 끝 또는 가장자리가 갈변한다 |
분갈이를 해줘야 하는 상태 낮은 습도 물 주는 중에 시들기 |
연수로 자주 분무 해준다. 직사광에 있을 때는 물을주지 않는다 |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