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육정보~!!

다육이의 증상별 다육관리~!!

코알㉣r 2012. 1. 6. 21:48

증상

원인

치료법

 잎의 색이 바래고  활력이 없다.

 

빛이 과다하거나 부족. 거미응애 또는 쥐똥나무  

벌레.영양결핍 잎 표면의 먼지때문..

 

 

 그늘지거나 밝은 곳으로 옮긴다.

 거미응애와 쥐똥나무 벌레를 곤충용 비누 또는 생물학적 방법으로 퇴치

 영양결핍일 경우 비료를 준다.

 

 물을 뿌린다.

 

 

상부의 잎이 

누렇게 변한다.

 

 석회에 내성이

약한경우

 산성 화분용 배양토로 분갈이를

해주고 빗물이나 끓여서 물을 준다.

잎에 반점이 생긴다

 물 주는 중에 시들기 식물병해

 

 화분 받침에 물을 준다. 

병을 치료한다. 

줄기의 모양이 변할 정도이면 버린다

 하부의 잎이 마르거나

 떨어진다.

온도가 높거나,

빛부족수분부족

 

식물의 위치를 점검하고 필요하다면

옮기고 물을 더준다.

 

 

얼룩진 잎이 진한

녹색 으로 변한다

 

  빛부족.

 밝은 곳으로 옮긴다.

하부의 잎이 누렇게 변하거나 떨어진다.

자연적인 현상일수 있다 .

수분과다.

 

화분 안 흙의 수분 함량을 점검한다.

  흠뻑 젖어 있다면 토양을

건조시킨후  물을 다시 준다

 

잎들이 오그라들거나  떨어진다.

수분부족온도가 너무 낮거나  

건조한 곳에 노출

 

화분 안 흙의 수분 함량을 점검한다.

건조하다면 물의 양을

규칙적으로 늘린다.

토양이 말라 화분과 분리되면 분화용배양토가 흠뻑젖을때까지 화분을    물 양동이에 담궈 놓는다

식믈이 놓인 위치를 점검한다.

 잎이 시든다.

 수분 부족 또는 과다. 

화분전체에 뿌리가 뻗어 자랄수 없는 상태

 

  식물에 물이 얼마나 필요한지     점검후 적절히 조절한다

  식물을 시원한 곳으로 옮긴다.

 

  식물의 뿌리가 화분 전체를    감싸고 있다면 분갈이를    한다. 

 잎이 떨어진다

급격한 환경변화(몸살)

 

환경이 변하면 식물에 특별한 주의

직사광을 피한다 분갈이를 해야 하는지 살핀다

 

 잎의 끝 또는  가장자리가 갈변한다

분갈이를 해줘야 하는   상태 낮은 습도 물 주는 중에 시들기

  연수로 자주 분무 해준다.

 직사광에 있을 때는 물을주지 않는다